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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운영위원회 첫 회의모습^^ 만남과 사귐

지난 4월 7일 저녁, 2006년 시민행동 운영위원회 첫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운영위원회가 워낙에 월례로 갖는 모임인데 올해는 총회 끝나고 상견례며 이래저래 일정들이 있기도 했고, 또 월말에 갖던 회의를 월초로 옮기기로 했기 때문에 4월이 되어서야 첫 모임을 하게 되었답니다. 월초에 회의를 하는 건 무엇보다도 재정보고를 제때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주 좋은 변화...

  • CAN
  • 조회 수 1027
  • 2006-04-10

회원옴부즈맨이란 단어는 역사속으로... 만남과 사귐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제안된 회원옴부즈맨 제도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모두 10분의 멤버 중 7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어제 첫번째 모임이 열렸답니다. 제목에 썼듯, 어제 모임의 가장 큰 성과는 '회원옴부즈맨'이라는 조금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름을 역사 속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아주 근사한 새 이름을 지은 것인데요, 그 이름은 아직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

  • CAN
  • 조회 수 1435
  • 2006-04-07

시민행동 회원, 드디어 900명 돌파^^! [2] 만남과 사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지난 1/4분기동안의 회원현황을 총정리했더니 3월 31일 가입하신 두 분까지 합해 정확히 900명을 돌파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와~ 짝짝짝. 사실 지난 약 2년간은 기존 회원데이터에서 정리도 많이 하고 실제 후원기간이 오래되신 분들 중 탈퇴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 해서 여러 회원들의 꾸준한 가입에도 불구, 양적 성장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

  • CAN
  • 조회 수 904
  • 2006-04-03

기획실의 숨겨진 실세를 소개합니다. [3] 만남과 사귐

심서버, 혹은 개발자로 불리는 이 분은 시민행동 사무처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기획실 멤버들의 웹관련 업무에 있어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신, 이른바 숨겨진 실세랍니다. 이 분의 영도력이 아니고서는 지난 3년여간 시민행동 홈페이지가 어느 산으로 올라갔을지 알 수 없을 지경이지요. 올해부터는 시민행동 정식회원으로, 그리고 옴부즈맨으로도 활동하게 된 우...

  • CAN
  • 조회 수 1414
  • 2006-03-31

쑥튀김, 바람같이 사라진. [5] 만남과 사귐

매일매일 오후 3-4시 무렵이면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간식시간! 어제 메뉴는 조아신 조리장의 야심작, 쑥튀김이었습니다! 이른봄 손수 캐서 보내온 쏙에다가 밀가루 반죽 살짝 해서 튀겨낸 쑥튀김. 첨엔 쑥으로 무슨 튀김을~ 하던 사람들이 막상 튀겨져 나온 그 모양을 보자 우르르 달려들기 시작. 쑥의 향기로움과 기름의 느끼함(!)이 버무려져 신선했던 오늘의 간식, 기름...

  • CAN
  • 조회 수 4480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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