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처장과의 대화] 엄마노릇? 환경정의 박용신 협동사무처장과의 대화 [1] 만남과 사귐

2007년이 되면서 국내 주요 시민단체의 리더쉽의 변화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단체마다 사무총/처장이 많이 바뀌셨더라는 거죠. 시민행동은 지난 2006년에 이미 사무처장이 바뀌었고, 마찬가지로 사무처 활동가들의 면면도 많이 달라져있어 지금쯤이면 한번 서로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민행동 사무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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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6

따뜻한 햇빛이 어울리는 분들 [5] 만남과 사귐

지리산생명연대의 활동가 두 분이 왔다 가셨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사무실을 '마파도'로 만들고 계신 장본인들이라고 하는데요, 시민행동 활동가 몇명은 지난 1월 산내에서 만나기도 했었죠. 고맙게도 다른 일로 서울에 오는 김에 일부러 들러주셨다는 두 분은 왠일인지 입을 모아 젊은 피(!)가 너무 좋아보인다며 아렌지를 한껏 구름위에 올려두고 가셨습니다. 이를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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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3

봄날의 방명록 [2] 만남과 사귐

봄날의 방명록을 공개합니다^^ 시민행동의 누군가에게 치명적(?)일 것 같은 정보를 제법 갖고 계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멋진 미래 같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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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3

세번째 히말라야의 선물 - 지리산의 선물? [7] 만남과 사귐

이야~~ 지난번 초록나무로부터 온 히말라야의 선물이 어느샌가 똑 떨어지고 한동안 이런저런 차 종류를 전전하며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던 시민행동 상근활동가들에게 또 다시 히말라야의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얼마전 변두리늬우스를 통해 눈밭에서 어슬렁대는 썰렁한 영상이 올라온 적 있는 지리산 영블러드 모임! 그곳에서 만난 아름다운가게 멤버 한 분으로부터 온 이번 선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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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3

[방명록] 오랜만에 만나도, 늘 한결같은 이상민 님. [4] 만남과 사귐

네, 오늘 시민행동 사무실을 찾은 손님은 바로 이분입니다!! 수년전, 변두리 편집장이 아직 음지 중에서도 뒷골목만을 전전(^^;;)하며 도무지 빛을 보지 못하던 시절, 용케도 '자원활동가'라는 명목으로 어찌어찌 시민행동 문턱을 넘을 수 있었던 바로 그때에 한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같은 자원활동가로 소개받은 적 있었던 이상민 님. 그 당시 무던히 성실하고 착한 학생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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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