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_1425967582379.-634279538.jpeg

 

번째 맛난 점심과 맛있는 이야기..다들 즐기셨나요?

이정규 선생님과 같이 했던 시간은 책을 만드는 사람의 고민과 책을 같이 만들고, 읽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번째 만남을 누구와 할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로 기분 좋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무처입니다.

 

4 3 오전 11

번째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고도 재밌는 얘기, 시민행동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열쇠를 쥐어주실 분은 바로…..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님이십니다.

 

시민행동과는 최근에 인연을 맺으신 분이십니다.

5년간 고려대 행정학과에 재직하시면서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의 방향과 잘못된 , 고쳐야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하셨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모교로 학교를 옮기셔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시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시민행동 사무실과 멀지 않은 곳으로 오셔서 거리상으로나, 심적으로나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요?^^

 

저희들의 기대만큼이나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 역시 높을 것이라 확신하구요..

 

...그리고 지난번 이정규 선생님과의 만남에 대한 느낌을 얘기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최영준 교수님과의 만남에서 이것만은 물어봤으면 하는 것도 함께 적어주세요..

여러분을 대신해서 저희가 ! 확실히!! 물어보겠습니다.

ġ ϴ ൿ! Բϴ ùൿ ȸ ȳ
List of Articles

우이초등학교 친구들의 방문 [7] [2] 만남과 사귐

어제 27일 오전, 시민행동 사무실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우이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 다섯명. 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시민 단체의 활동과 하는 일 알아보기" 학습을 위해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가까운 지역의 단체를 찾다보니 시민행동을 선택한 거라구요. 이미 일주일 쯤 전에 사무실에 전화도 직접 하고, 약도 보고 알아서 찾아오고, 나름대로 질문지와 ...

  • CAN
  • 조회 수 3390
  • 2005-10-28

분류

전체 (2330)

최근 글

최근 덧글

일정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