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사무처에는 서울시 일자리 허브센터 혁신활동가 프로그램으로 통해 새로운 얼굴들이 신입활동가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김희정, 최윤수 두 신입활동가를 드디어 소개합니다!! 시민행동의 새로운 활력이 될 두 친구들의 인사와 각오를 들어보세요^^

 

신입활동가들

 지난 봄 워크숍에 참여한 신입 활동가들

김희정 활동가인턴 4주째 접어들고 있는 신입 김희정입니다. 활동가로써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교육과정을 즐겁게 이수하고 있습니다.

부디 시민행동의 활력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은 바램입니다. ^^

시민들이 바라고 제안하는 여러 생각들이 시민행동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최윤수 활동가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센터 혁신활동가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 4월22일부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신입 활동가 최윤수 입니다.

아직 배우고 있고 어떤 분야에서 활동해야 할지 고민하는 단계이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여러 분야에 대해 시야가 넓혀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비록 9개월동안은 공식적으로 청년일자리허브센터의 혁신활동가 인턴이라는 이상한 신분으로 활동하겠지만 앞으로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활동가라는 인식을 가지고 신입다운 에너지를 마구 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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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초등학교 친구들의 방문 [7] [2] 만남과 사귐

어제 27일 오전, 시민행동 사무실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우이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 다섯명. 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시민 단체의 활동과 하는 일 알아보기" 학습을 위해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가까운 지역의 단체를 찾다보니 시민행동을 선택한 거라구요. 이미 일주일 쯤 전에 사무실에 전화도 직접 하고, 약도 보고 알아서 찾아오고, 나름대로 질문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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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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