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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브리핑, "지율 스님을 살려주세요" 주간브리핑

다음 주 설날 연휴로 이번 주부터 가슴뛰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주말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분들도 많으실테구요. 다행히 경기도 조금은 살아나는 듯 하고, 연휴가 길어서 고향길도 좀 더 편할 듯 하고. 그러나.. 명절마다 쉽지 않은 차례 준비로 머리부터 아플 사람들도 많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평등명절을 위해 작은 노력들이라도 보태셨으면 좋겠네요. 또, 생업 때문에 귀...

  • CAN
  • 조회 수 2505
  • 2005-02-01

1월 마지막주 시민행동 브리핑 "서버가 고장났어요" 주간브리핑

월요일 아침부터 시민행동 서버가 고장났다는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공지문을 띄웠지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덕분에 컴도사인 쉐도가 사무실과 센터를 드나들며 그간의 실력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쉐도 왈, “팬이 안돌아가서..어쩌구, 메인보드가..저쩌구”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는 저 두 단어 뿐이더군요. 벌써 한해에 벌써 24분에 1이 지났습니다. 이번주는 총회와...

  • CAN
  • 조회 수 901
  • 2005-01-26

1월 셋째 주 시민행동 브리핑, "북적북적" 주간브리핑

공동대표이신 지현 스님이 주지로 계신 청량사에서 지난 주말 시민행동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운영위원들과 사무처 식구들이 함께 한 해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지요. 각 부서의 논의를 거친 사업 방향들이 이 자리에서 결정되고 총회로 보고됩니다. 사실상 2005년 시민행동은 정책협의회가 끝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셈이지요. (사진은 정책협의회가 시작되기 직전 지...

  • CAN
  • 조회 수 2430
  • 2005-01-18

1월 둘째주 브리핑... 주간브리핑

에궁.. 미닉은 왜 월요일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 오늘은 이쁜 대학생 인턴이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날. 다들 이미지 쇄신을 외치며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회의실에 집합. 유독 떠드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이미 사무실의 전권을 걸머쥔 신비.. "오늘은 누나가 브리핑 좀 해보죠?" "앗! 제가요? -.-, 해야죠.." 목숨부지하려면.. 그래도 한때 나도 사무실을 호령하던 ...

  • CAN
  • 조회 수 2649
  • 2005-01-10

1월 첫째 주 브리핑, "새해 다짐" 주간브리핑

시민행동에게 있어 1월 첫째주는 구체적 활동보다는 올 한 해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나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무처의 주요 일정이라고는 5일(수) 연간 계획 회의 정도입니다. 대신 시무식을 겸하여 열린 시민행동 1월 첫째 주 사무처회의는 상근자 전원의 새해 다짐을 들어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거창한 다짐, 소박한 다짐들이 희망으로 버무려지는 자리였습니다. 그 다짐들...

  • CAN
  • 조회 수 1342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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