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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브리핑, "벌써 반 년, 벌써 3년" 주간브리핑

벌써 2005년도 반 년이 지났습니다. 지나간 반 년 시간의 아쉬움과 함께, 지난 3년간 함께 했던 동료 갤러리가 사무처를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이번 주 마이캔에서 그 동료가 인사를 드릴 테니 꼭 읽어봐주세요. 여러 아쉬움이 교차하는 6월 마지막 주 시민행동 브리핑, "벌써 반 년, 벌써 3년" 출발합니다. 관변단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산그늘의 활약...

  • CAN
  • 조회 수 1149
  • 2005-06-28

6월 셋째 주 브리핑 주간브리핑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 3주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6월 내내 이상하게 시민행동 사무처도, 브리핑자키도 제대로 브리핑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것들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그동안 시민행동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던 정보트러스트센터(http://www.infotrust.or.kr)가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사무실도 선릉역의...

  • CAN
  • 조회 수 2671
  • 2005-06-21

5월 마지막 주 브리핑 "당돌한 신입" 주간브리핑

지난 주 브리핑 때 말씀드렸죠? 사무처에 새 식구가 한 사람 늘었다고요. 정보인권국에 주미진씨가 수습을 시작했는데요. 애쉬라고 불러달라네요. 액션만화의 걸작 바나나피쉬의 주인공인 바로 그 애쉬... 만나보시죠.. - 시민행동 식구들에게 인사와 자기소개를 간단히…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다시 인사와 자기 소개를 하려니 좀 민망하네요. ^^;; 제 개인적인 정보나 성격은 차차...

  • CAN
  • 조회 수 3335
  • 2005-05-31

5월 넷째 주 브리핑 주간브리핑

시민행동의 조사 결과 서울 강남구가 대표적인 주민참여제도인 주민투표와 주민감사청구를 둘 다 도입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강남구는 얼마 전 사회단체보조금 지급 결과를 정보공개청구했을 때도 거부한 전력이 있었는데요. 강남특별구라더니, 시민들의 참여를 외면하는 점에서도 특별하네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도 있는 심의를 하기 위해 예년보...

  • CAN
  • 조회 수 1556
  • 2005-05-25

5월 셋째 주 브리핑 "귀한 손님" 주간브리핑

지난 주에도 브리핑을 한 주 쉬었습니다. 밤새도록 쓴 원고를 날려먹은 충격으로 인해 BJ가 정신이 혼미해진 탓도 있었습니다만, 사실 지난 한 주는 별다른 브리핑할 거리가 없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시민행동이 봄바람난 건 아니고요. 수많은 일거리들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요. 브리핑할 거리가 갑자기 늘어난 5월 셋째 주 시민행동 브리핑 "귀한 손님", 함께 보시죠....

  • CAN
  • 조회 수 3497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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