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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주간 브리핑 주간브리핑

++ 사무처 식구들이 유난히 많이 아프고 시작하는 한 주 입니다. 모두들 정말 건강하세요. 건강이 능력입니다!! 1. 이번주 금요일에 <예산의 정책과 과제>라는 주제로 "예산포럼"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 큰 방향과 현안 중심으로 꾸며질 예정이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한 번 참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은 오후 3시, 시민행동 사무실입니다. 시민행동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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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15

1월 둘째주 주간 브리핑 주간브리핑

+선남선녀 인턴 두 분이 참석하시니 그림이 참 보기 좋은 1월 둘째주 회의였습니다. 1. 정보인권 정 보인권국에서는 active X 관련해서 성명을 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메시지가 active X 설치 어쩌구, 저쩌구입니다. 그런데 올해 나오는 익스플로러 7.0에서는 active X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익스플로러 사용자에게만 인터넷 이...

  • CAN
  • 조회 수 1571
  • 2007-01-08

2007년 첫 브리핑 주간브리핑

대망의 돼지해 첫 사무처 회의는 환경정의에서 받은 떡을 썰면서 시작했습니다. ^^ 1. 사무처에 새 식구가 두 명이나 왔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인턴으로 함께 일할 대학생 두 명이 오늘 아침 일찍 사무실에 왔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처지라 처음 만나서는 상대방이 시민행동 상근자인줄 알았답니다. 두 명의 멤버가 떠나 썰렁한 사무실에 패기 넘치고 신선한 식구 두 명이 오...

  • CAN
  • 조회 수 984
  • 2007-01-02

12월 셋째주 시민행동 주간브리핑

자, 이번주 한주 시민행동은 어떤걸 이야기하고, 어떤 회의를 했을까요? 이번주는 주간 브리핑을 작성하기로 한 애쉬가 배를 타고 여행(???)을 간 관계로, 시민행동 막내가 글을 쓰겠습니다. 전 브리핑보다 자세하지 못한 점들이 있거나 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세하지 못한 이유는 제가 못들었거나 못알아들었거나 모를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 난민판결예정 지난해 7월 ...

  • CAN
  • 조회 수 998
  • 2006-12-18

다시 시작하는 시민행동 이번주는?? 주간브리핑

12월의 싸늘함으로 몸서리치며 시작하는 “시민행동 (대체)이번주는?”입니다. 지난주 “다들 빨리 일해!.”라는 외침을 남기며 제대로된 마무리도 없이 의장직을 버리고 회의실을 나가버렸던 꾸리 의장을 대신해 신비가 12월의 사무처 회의의 의장입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난방이 안갖춰진 회의실에 더욱 들어가기 싫어졌으나, 이런 얼치기 브리핑쟈키의 마음을 미리 알아차렸는지...

  • CAN
  • 조회 수 1165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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