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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 9살 맞이 서프라이즈 번개 칩니다!! [3] [1] 알리는 말씀

시민행동 회원님들은 오전에 문자를 받으셨을텐데요. 오늘이 시민행동 아홉 번째 생일입니다. 경향 각지에서 답지하는 생일케이크와 선물... 은 아직 없지만, 축하 메시지는 엄청나게 쌓이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계속 업데이트중입니다^^) 이렇게 아홉 살 생일을 맞아서 깜짝 번개를 칩니다. 장소 : 서울 성북구 삼선동 시민행동 사무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약도) 시각 :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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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494
  • 2008-09-09

<속보> 시민행동 채연하 팀장 노트북 획득~ [3] 알리는 말씀

cbs 8585 퀴즈쇼~ 홈페이지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 5월말경 갑자기 사무실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CBS라디오의 퀴즈 프로그램에 시민단체 활동가 코너가 신설되었으니 출연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이들은 처음엔 모두 두려움에 떨었지만, 만능 엔터테인먼트 컨슈머^^ 채연하 팀장이 출연하기로 결정한 순간 모두들 기쁨의 환성을 질렀지요. 오로지 월장원전 상품인...

  • CAN
  • 조회 수 2686
  • 2008-07-10

시민행동 활동가 연행 등 6월 26일 세종로 부근에서의 하루 소식 [1] 알리는 말씀

(사진은 각각 클릭해서 보세요) 어제 26일 하루는 시민행동 활동가들에게 무척이나 길고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아래쪽에 붙여놓은 영상과 연대회의 보고내용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듯이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고시강행에 대해 항의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강경진압과 연행 등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상근활동가들 5명(신태중, 유정, 이병국,...

  • CAN
  • 조회 수 3438
  • 2008-06-27

26일 낮, 이병국 활동가가 연행되었습니다. 알리는 말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강행과 관련하여 오늘 (2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무처에 12시 쯤 전경 1032 부대가 에워싸고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가둬놓고 있다는 연락이 왔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저희 단체 정란아 정책실장, 신태중 국장, 이병국 팀장이 연행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병국 팀장을 제외한 나머...

  • CAN
  • 조회 수 2868
  • 2008-06-26

시민공간 ‘나루’에 당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습니다. 알리는 말씀

시민행동 사무처장 오관영입니다. 올 가을 사무실 이전을 앞두고 모금을 시작하면서 회원, 후원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지난 가을 사무실 이전을 결정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가장 많이들은 말이 “시민행동 돈 없잖아. 이전 비용 어떻게 하려고 해?”라는 것이었습니다. 상근활동가들의 입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사도 운동’...

  • CAN
  • 조회 수 1300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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