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1월 5일, 금요일 밤의 열기에 초대합니다. (창립11주년 후원의 밤) [1] 알리는 말씀

지루하리만치 어두운 밤이지만 변화를 꿈꾸는 시민들의 네트워크는 날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 네트워크의 성장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2010년 시민행동의 네트워크를 지켜주시고 성장시켜주신 오랜 회원,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2010년 새로이 함께해주신 회원과 지인 여러분을 모시고 어두운 밤을 깨우는 희망의 파티를 마련합니다. 2010 금요일 밤의 열기! 일시...

  • CAN
  • 조회 수 3655
  • 2010-10-22

명절 인사와 함께, 시민행동이 전해드리는 이야기 [1] 알리는 말씀

어느새 다음 주면 추석 연휴입니다. 심상찮은 추석 물가, 수많은 명절 일거리들 생각하면 마냥 마음 편하기만 한 명절은 아니겠지만, 올 한 해 고생하면서 달려온 나 자신에게 잠깐의 휴식,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줄 수 있는, 그런 연휴였으면 바래봅니다. 오늘은 명절 인사 겸, 시민행동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해요. 몇 년 전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님께서 시...

  • CAN
  • 조회 수 3146
  • 2010-09-17

2010년,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3] [1] 채용공고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와 창의적인 제안, 생산적인 변화를 더하고자 행동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입니다. 1999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예산감시와 정보인권, 기업 사회책임 등의 전문적 분야에서 많은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었으며, 페어라이프 캠페인과 오늘의 행동 등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대안적 가치를 확산해왔습니다. 2010년 시민행동은...

  • CAN
  • 조회 수 5707
  • 2010-09-08

시민행동의 새로운 CI,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6] [1] 알리는 말씀

이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더하기와 느낌표. 혹시 흔히 볼 수 있는 기호의 조합으로만 보이시나요? 그 기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지금 잠깐 들려드릴께요. 2010년, 재창립과 함께 새로운 10년을 시작한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그 출발에 걸맞게 꼭 10년만에 새로운 CI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민행동은 1999년 창립 당시 "납세자, 유권자, 소비자로서의 시민의 권리"를...

  • CAN
  • 조회 수 12423
  • 2010-09-01

9/2 유기농데이~ 다큐 "땅의 여자" 시사회 신청하세요^^ [22] [1] 알리는 말씀

다음주 목요일 저녁 8시,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리는 유기농 다큐 "땅의 여자" 시사회에 시민행동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회원, 홈페이지 방문자, 구독자 여러분 중 1인 2매까지 선착순 5분께 좌석을 드리려고 하니 아래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2010년 9월 2일 저녁 8시, 하이퍼텍 나다 (서울 대학로 찾아오시는 길) 1인 1매 또는 2매 올리실 내용: 매수, 휴대폰, 이메...

  • 신비
  • 조회 수 3068
  • 2010-08-27

분류

전체 (2330)

최근 글

최근 덧글

일정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