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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41 폭력경찰 색출과 정보인권 imagefile 6533 2008-06-05
누구나 폭력경찰(전, 의경 포함) 및 그 폭력을 사주, 고무하고 묵인 방조, 은폐, 조작하려는 경찰 지휘부를 색출해서 고소, 고발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인 경찰이라면 ...  
340 예상을 빗나간 인터넷 괴담수사 정보공개청구 결과 imagefile 8848 2008-05-23
5월 15일 전후로 경찰의 인터넷 괴담 수사에 관한 보도가 있었다. 경찰청과의 전화통화만으로는 그 실체를 알 수 없어서 5월 15일 정보공개청구를 했으며 5월 21일 오후 답변(하단 참조: ...  
339 인터넷 괴담을 유령이 수사하는 것은 아닐텐데.. imagefile 8800 2008-05-15
이명박 정부 두달이 지났죠. 그리고 대한민국은 불안과 위기감에 사로잡힌 듯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약 4년 8개월 더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일이 없다면 2013년까지 정권은 유지된다...  
338 (질의서)SK마케팅앤컴퍼니로의 OK캐쉬백 개인정보 이전 문제 imagefile 9765 2008-05-13
최근, SK에너지와 SK텔레콤이 출자한 SK마케팅앤컴퍼니 라는 기업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OK캐쉬백이 갖고 있던 고객정보(개인정보) 이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예전, '다음'이나...  
337 [컬럼]애들 문자메세지 뒷조사 할 시간이면 골목길 순찰이나 한번 ... imagefile 9064 2008-05-06
'5월 17일 등교거부' 문자메시지 유포 사건에 대해서도 사회적 파장이 큰데다 판단력이 미숙한 학생을 상대로 한 행위라는 점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내사를 진행중이다. 양근원 경찰청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