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5년도 반 년이 지났습니다. 지나간 반 년 시간의 아쉬움과 함께, 지난 3년간 함께 했던 동료 갤러리가 사무처를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이번 주 마이캔에서 그 동료가 인사를 드릴 테니 꼭 읽어봐주세요. 여러 아쉬움이 교차하는 6월 마지막 주 시민행동 브리핑, "벌써 반 년, 벌써 3년" 출발합니다.

관변단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산그늘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관변단체 보조금 문제를 특집으로 연재합니다. 막연히 짐작만 했던 관변단체들의 운영 실상,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지역비전만들기 워크숍 다섯 번째가 <<청소년 인권,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28일(화) 오후 6시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열립니다.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 또 지난 번 워크숍들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세요. 또, 주민참여가이드북 기획 모임이 벌써 일곱 번째네요. 29일(수) 저녁 7시 아름다운 재단 내 공감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노출 실태를 분석하는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지난 반 년간 100명의 이용자들의 미니홈피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인지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기아자동차의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대한 의견서를 냈었는데요. 공식적인 입장을 문서로 전달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7월 중에도 삼성SDI 등 5개 기업에 대해 의견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다시묻는 토론>> 네 번째 토론이 오는 7월 1일(금) 오후 2시 <<포탈의 정보, 누구의 것인가?>>를 주제로 방영됩니다. (2일(토) 오후 11시 재방송) 또, 지난 세 번째 토론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번 주 중에 동영상 서비스를 업데이트합니다. (웹사이트 바로 가기)
7월 1일(금)에 회원 여러분에게 회비 납부 내역을 개인별로 알려드리는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잘못된 내용이 없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지난 상반기 시민행동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변단체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산그늘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관변단체 보조금 문제를 특집으로 연재합니다. 막연히 짐작만 했던 관변단체들의 운영 실상,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지역비전만들기 워크숍 다섯 번째가 <<청소년 인권,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28일(화) 오후 6시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열립니다.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 또 지난 번 워크숍들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세요. 또, 주민참여가이드북 기획 모임이 벌써 일곱 번째네요. 29일(수) 저녁 7시 아름다운 재단 내 공감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프라이버시 노출 실태를 분석하는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지난 반 년간 100명의 이용자들의 미니홈피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인지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기아자동차의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대한 의견서를 냈었는데요. 공식적인 입장을 문서로 전달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7월 중에도 삼성SDI 등 5개 기업에 대해 의견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다시묻는 토론>> 네 번째 토론이 오는 7월 1일(금) 오후 2시 <<포탈의 정보, 누구의 것인가?>>를 주제로 방영됩니다. (2일(토) 오후 11시 재방송) 또, 지난 세 번째 토론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번 주 중에 동영상 서비스를 업데이트합니다. (웹사이트 바로 가기)
